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면허도 없이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가수 박선주(3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박씨는 7일 오후 4시30분께 서대문구 남가좌동 모래내 시장 앞에서 홍은동 사거리까지 1km가량 자신의 사브 승용차를 굴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박씨는 2005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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