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조은숙(39)이 결혼 4년 만에 둘째아이를 임신했다. 조은숙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조은숙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5개월째이다”라고 밝혔다. 조은숙은 2005년 11월 사업가 박덕균씨와 결혼했으며, 2007년 2월 첫 딸을 낳았다. 현재 KBS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서 억척스러운 주부 역으로 열연 중이다.(사진=연합뉴스. 첫째 아이를 임신한 모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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