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가 8일 컬러 레이저 프린터(모델명 CLP-770NDK)신제품을 출시했다.신제품은 컬러와 흑백 모두 분당 32장을 출력할 수 있으며, 양면 인쇄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장착돼 있다.전력 소모를 줄여 주는 '파워 세이브' 버튼이 있어 대기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컬러 인쇄물 수요가 많은 전문업체나 중소 규모의 기업에서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춰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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