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제작한 티셔츠는 빅뱅이 모델로 활동 중인 캐주얼 브랜드 NII에서 만들었으며 판매 대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빅뱅은 “사랑은 세상을 컬러풀하게 만든다. 회색에 사랑이 들어가면 무지개 빛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게 나눔이다”며 "그리고 어린 친구들의 동화 속 느낌을 담았다"고 티셔츠에 담겨진 뜻을 설명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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