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명예훼손 당했어...기자 4명에게 뜨거운 맛을"
8일 오후 유장호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가 장자연씨 자살 사건과 관련, 조사받기 위해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에 출석해 취재진에게 준비해 온 보도자료를 나눠주고 있다.
보도자료에는 '언론의 허위보도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언론사 3곳과 4명의 기자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내용이 들어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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