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계열사 등 유명 제약사가 제조한 석면 오염 우려 의약품 1122개 품목에 대해 판매금지와 회수 결정이 내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석면 함유 탈크 원료를 사용한 120개 제약사 1122개 의약품을 대상으로 판매금지와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판매금지된 제품 가운데는 동아제약과 한미약품, 유한메디카, 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상위권 제약사들도 대부분 포함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윤 회장 “AI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전사 혁신”…삼양그룹, 101주년 새 비전 제시 S-OIL, 2025 서울사회복지 걷기대회에 1000만 원 후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서관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도서관”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해킹사고 잇따른 통신3사, 휴대폰 소액결제 보안 강화 삼성화재, 영국 로이즈 캐노피우스에 5억8000만 달러 추가 지분 투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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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아파도걱정이네요심각한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