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어~보기만 해도 시원하네" 현대백화점은 9일 압구정본점 쥬시꾸뛰르 매장에서 피치파라솔, 샌들, 비치웨어, 수영복, 바캉스 가방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을 작년보다 20여일 앞당겨 선보였다. 초여름의 기온을 보인 9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등장한 파라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윤 회장 “AI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전사 혁신”…삼양그룹, 101주년 새 비전 제시 S-OIL, 2025 서울사회복지 걷기대회에 1000만 원 후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서관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도서관”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해킹사고 잇따른 통신3사, 휴대폰 소액결제 보안 강화 삼성화재, 영국 로이즈 캐노피우스에 5억8000만 달러 추가 지분 투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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