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LA 에인절스의 신인 투수 닉 아덴하트가 자동차 사고로 24세 생을 마감했다.자신의 데뷔 투구를 마친 닉 아덴하트는 친구 세 명과 승용차를 타고 가다 캘리포니아주 플러톤에서 닉을 포함 세명이 숨지는 사고를 당했다.경기장엔 임시빈소가 마련돼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사진-LA 에인절스 홈페이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 15%→20% 상향…주식은 400%→250%로 하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킹 수법 빠르게 진화…금융권 보안 강화해야" 종근당, 업계 최초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AI로 품질 향상" 볼보 S90, 오너·쇼퍼 드리븐 모두 홀리는 승차감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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