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LA 에인절스의 신인 투수 닉 아덴하트가 자동차 사고로 24세 생을 마감했다.자신의 데뷔 투구를 마친 닉 아덴하트는 친구 세 명과 승용차를 타고 가다 캘리포니아주 플러톤에서 닉을 포함 세명이 숨지는 사고를 당했다.경기장엔 임시빈소가 마련돼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사진-LA 에인절스 홈페이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식기세척기 녹슬면 유상수리?…LG전자는 무상, 삼성전자·쿠쿠는? [단독] 중국 로봇청소기 라이드스토, '없는' 고객센터 번호 버젓이 안내 양종희 KB금융 회장, 경영목표 완수하며 1등 입지 굳혀 [따뜻한 경영] 헌 옷이 환경교육 키트로...GS리테일 ‘업사이클링 친구’ 성무용 iM증권 대표, 부동산PF 부실 털고 영업익 1000억 '청신호' 교보생명, 저축성보험 초회보험료 3조 원 돌파, 54%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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