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게 비지떡이 아니라 비싼 게 비지떡?"
50~100만원대를 호가하는 고가 휴대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반복적인 제품 고장에 골병이 들고 있다.
공짜 폰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산 휴대폰이 반복적인 고장을 일으켜 소비자들이 정신적 시간적 경제적인 손해에 시달리고 있는 것.
최근 고가 휴대폰은 단순한 정보 저장에서부터 MP3, 고화소 카메라, DMB 기능, 전자사전 및 스케줄 관리까지 다기능 용도이다 보니 나타나는 이상증세도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제조사 측마저 정확한 고장원인을 짚지 못해 ....>>>>>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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