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가 서울 라이벌 두산전에서 페타지니의 극적인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10일 잠실에서 열린 LG-두산전에서 페타지니는 5대4로 뒤진 9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의 끝내기 만루포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이에 앞선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와 삼성은 각각 롯데와 기아에 승리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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