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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유리, 기자와 앵커로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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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유리, 기자와 앵커로 깜짝 변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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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는 ‘소녀시대’의 티파니, 유리가 앵커와 기자로 깜짝 변신한다.

지난 4일 MC 데뷔 신고식에서 가수 케이윌(K.Will)과의 특별무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티파니와 유리는 11일 방송되는 음악프로그램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앵커와 기자로 변장해 능수능란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티파니, 유리가 녹음 및 공연 등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따로 시간을 내어 예고 촬영에 적극 촬영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이 대단한 것 같다. 앞으로도 티파니, 유리는 '쇼! 음악중심'을 통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1일 방송에서는 새로운 멤버 유이를 추가 영입해 6인조로 재정비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컴백 무대를 갖는다. Fly To The Sky(플라이투더스카이)와 카라(KARA)는 아쉬운 고별 무대를 갖는다. 특히, 옥주현이 권상우, 윤아 주연의 MBC 드라마 ‘신데렐라 맨‘ OST를 부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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