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우먼 안영미와 3살 연하의 모델 조상근의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안영미와 조상근은 1년 째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남자친구인 조상근은 촬영 스케쥴이 없을 때 안영미가 출연 중 인 ‘개그 콘서트’현장에 찾아와 열렬히 응원하며 힘을 북돋아 준다고 보도했다. 한편 모델 조상근은 우리에게 친숙한 SK의 광고 ‘비비디 바비디 부’에서 우산 쓴 남자로 출연해 훤칠하고 잘 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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