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이 두 사람은 참신한 외모와 샤방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소개팅마다 백발백중인 400명을 울린 미소와 영화관 최고의 친절녀까지 출연해 진정한 스마일 킹을 가렸다.
한편, 지난주 부산, 경남지역 여고 2, 3학년생들로 이뤄진 ‘여고생 빅마마’가 출연해 가수 박정현과 함께 ‘Oh happy day’와 ‘Got to be real’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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