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손담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감을 전한 연예인이 있다고 고백했다. 오는 14일 방송하는 KBS2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손담비는 "데뷔를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미니 홈피를 통해 호감을 나타낸 연예인이 있었다"며 "내 팬이라고 밝힌 쪽지의 주인공은 뮤직비디오에 출연료 없이 노개런티로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또 엄한 어머니 덕분에 남자들이 얼씬도 할 수 없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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