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오후 9시50분께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카이스트(KAIST) 기숙사서 대학원 2학년생 박모(25.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방을 쓰는 A(2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유서는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서울 집에 다녀오려고 학교를 떠났다가 돌아와 보니 박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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