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오후 9시50분께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카이스트(KAIST) 기숙사서 대학원 2학년생 박모(25.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방을 쓰는 A(2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유서는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서울 집에 다녀오려고 학교를 떠났다가 돌아와 보니 박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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