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무현씨 도대체 뭐하고 있나~얼굴 좀 부여 줘"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를 잇따라 소환해 조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관광객이 망원경으로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옆에 서 있는 남성 관광객은 제법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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