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은 경찰서 유치장 탈주범 26살 홍덕기 씨를 공개수배했다. 홍 씨는 177cm정도 키에 통통한 편으로 강원도 말씨를 쓰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4일 홍 씨 사진과 인적 사항이 담긴 수배전단 2만여 장을 서울 시내에 배포하고, 각 지방 경찰청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은 홍 씨가 숨어있을 만한 지역을 몇 곳으로 압축해 사흘째 수색했지만,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다.<사진=YTN뉴스화면 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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