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은 경찰서 유치장 탈주범 26살 홍덕기 씨를 공개수배했다. 홍 씨는 177cm정도 키에 통통한 편으로 강원도 말씨를 쓰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4일 홍 씨 사진과 인적 사항이 담긴 수배전단 2만여 장을 서울 시내에 배포하고, 각 지방 경찰청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은 홍 씨가 숨어있을 만한 지역을 몇 곳으로 압축해 사흘째 수색했지만,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다.<사진=YTN뉴스화면 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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