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은 경찰서 유치장 탈주범 26살 홍덕기 씨를 공개수배했다. 홍 씨는 177cm정도 키에 통통한 편으로 강원도 말씨를 쓰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4일 홍 씨 사진과 인적 사항이 담긴 수배전단 2만여 장을 서울 시내에 배포하고, 각 지방 경찰청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은 홍 씨가 숨어있을 만한 지역을 몇 곳으로 압축해 사흘째 수색했지만,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다.<사진=YTN뉴스화면 캡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