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의 3집 새 앨범 'Sense & Sensibility'(이성과 감성)은 기존의 에반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채 그 위에 더욱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를 가진 곡으로 작곡은 세계적인 작곡가인 앤더스 버그스톰와 제스퍼 자콥슨이 맡았다.
앤더스 버그스톰과 제스퍼 자콥슨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일본 메이져 레이블과만 작업을 하였으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에반의 1,2집에 관심을 두고 에반과 이번 앨범 타이틀을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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