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원빈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아프리카 감비아의 유니세프 구호현장을 다녀왔다.감비아 동쪽 끝에 위치한 가난한 오지 바세(Basse) 지역의 보건소와 병원을 찾아 말라리아 모기장 설치, 비타민 A공급 등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사업을 직접 도왔다.원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활동 해 왔고 그동안 자선행사 참석, 기금모금캠페인 홍보, 유니세프기금 기부 등 다양한 선행으로 유니세프사업을 지원해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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