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녘땅 끝에서는 섬 사이 해가 떠오르는 특별한 일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섬 사이로 해가 뜨는 게 너무 신기하고..." 기암괴석, 해송과 어우러진 땅끝 전남 해남 맴섬 일출은 2월과 10월, 1년에 단 두차례, 5일 정도씩만 볼 수 있다. 폭 5미터 남짓한 섬 사이로 해가 뜨는 땅끝 맴섬의 황홀한 일출은 남도 일출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지구의 공전으로 일출 장소가 조금씩 변하기 때문인데, 소문이 나면서 이제 해돋이 촬영 명소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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