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녘땅 끝에서는 섬 사이 해가 떠오르는 특별한 일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섬 사이로 해가 뜨는 게 너무 신기하고..." 기암괴석, 해송과 어우러진 땅끝 전남 해남 맴섬 일출은 2월과 10월, 1년에 단 두차례, 5일 정도씩만 볼 수 있다. 폭 5미터 남짓한 섬 사이로 해가 뜨는 땅끝 맴섬의 황홀한 일출은 남도 일출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지구의 공전으로 일출 장소가 조금씩 변하기 때문인데, 소문이 나면서 이제 해돋이 촬영 명소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