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청주 흥덕경찰서는 15일 차비가 없다는 이유로 눈에 띄는 우유배달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김모(19)씨 등 3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6일 오전 6시 30분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서 우유대리점 주인 박모씨가 우유를 배달하러 나간 사이 시동을 건 채 세워둔 배달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이들은 고향 친구 사이로 회사를 그만둔 뒤 청원군에 놀러 왔다가 천안에 사는 친구집에 갈 차비가 없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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