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연인 사만다 론슨과 헤어진 린제이 로한이 웹사이트 '퍼니올다이(FunnyorDie.com)'에 애인을 구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미국의 온라인 사이트 '퍼니올다이닷컴'에 로한이 직접 찍은 동영상을 통해 애인을 구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속 로한은 "내 이름은 린제이고 최근 혼자가 됐다”면서 “난 여생을 함께할, 아니 경찰의 보호관찰 기간 동안이라도 함께 있어줄 파트너를 찾는다. 나는 가수이자 배우이며 사업도 하고 각종 잡지 가십란 90%를 장시간다. 나는 야행성에 워커홀릭이고 중정부에 따르면 알콜 중독자라고도 한다"고 말했다.
로한은 또 “내가 파산한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 은행에는 400달러나 남아있고 말보로 선물교환 포인트도 매우 많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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