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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웨딩드레스,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빨리 결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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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웨딩드레스,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빨리 결혼하고 싶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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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15일 온·오프라인에서 발매되는 3집 앨범 'Part A-Peace Love & Ice Cream'의 타이틀 곡 '123' 뮤직비디오 장면을 위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

2주 전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드레스를 입은 윤하는 "웨딩드레스는 처음 입어본다"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어 윤하는 "웨딩드레스를 입는 게 소원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윤하의 3집 Part A. 은 오늘 15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됐으며, 이 앨범에는 어쿠스틱한 정서가 물씬 나는 팝, 모던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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