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진품과 너무 똑 같아 귀신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한 `짝퉁' 가방을 인터넷을 통해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A(31.여) 씨 등 가방 판매업자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관 직원들이 A 씨 등으로부터 압수한 에르메스(Hermes), 고야드(Goyard) 등 가짜 명품가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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