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진품과 너무 똑 같아 귀신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한 `짝퉁' 가방을 인터넷을 통해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A(31.여) 씨 등 가방 판매업자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관 직원들이 A 씨 등으로부터 압수한 에르메스(Hermes), 고야드(Goyard) 등 가짜 명품가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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