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개봉한 양익준 감독의 독립영화 '똥파리'의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똥파리'는 가족의 상처를 안고 사는 상훈과 연희의 이야기로,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9개의 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평단과 네티즌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어 상업영화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워낭소리'의 뒤를 이을지 주목된다. 양익준 감독은 영화 ‘똥파리’에 대해 "35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고, 보고, 듣고 느낀 일기장 같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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