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축구 선수 정대세(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원더걸스의 텔미춤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와 인터뷰에서 정대세 선수는 “TV에 원더걸스가 자꾸 나와 뒤늦게 텔미 댄스에 반했다”며 “지금 배우고 있다. 아직 사람들한테 보일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한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국민 MC 유재석을 만나보고 싶다고도 덧붙였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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