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축구 선수 정대세(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원더걸스의 텔미춤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와 인터뷰에서 정대세 선수는 “TV에 원더걸스가 자꾸 나와 뒤늦게 텔미 댄스에 반했다”며 “지금 배우고 있다. 아직 사람들한테 보일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한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국민 MC 유재석을 만나보고 싶다고도 덧붙였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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