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과 박신혜가 코카-콜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나믹 킨’ 모델로 발탁했다.

김현중과 박신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다이나믹 킨’과  6개월간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광고는 5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서 김현중과 박신혜는 코카-콜라사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음료로 사이다 본연의 상쾌하고 짜릿한 맛에 레몬라임향의 ‘다이나믹 킨’을 통해 리프레시하는 커플로 등장할 예정.

김현중은 모델뿐아니라 SS501의 리더답게 ‘다이나믹 킨’의 TV CM송을 직접 불러 가수로서 매력도 더할 예정이다.

다이나믹 킨 브랜드 매니저 관계자는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김현중과 상큼한 섹시미를 갖춘 박신혜는 세련된 감각의 사이다인 ‘다이나믹 킨’(Dynamic Kin: DK)이 전하고자 하는 ‘young & refresh’ 이미지와 딱 맞아 발탁하게 되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코카-콜라사는 이번 광고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꽃보다 남자’으로 성공적인 연기자 데뷔를 한 김현중은 오는 5월 SS501 일본 앨범 발매와 꽃보다 남자의 일본 프로모션 활동으로 당분간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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