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3집 ‘피스 러브 앤 아이스 크림(Peace Love & Ice cream)’으로 컴백한 윤하는 7일 공개된 앨범화보의 사진을 두고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마침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의 녹화장에서 윤하는 성형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고 “화보가 인터넷 상에 공개된 후 지인들로부터 ‘얼마 들었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실제로는 콘셉트에 맞게 사진을 살짝 보정한 것이다”고 털어놓았다.
윤하의 성형 논란은 뮤직비디오와 방송 출현 등으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는 분위기이다.
한편 15일 발매된 윤하의 3집은 첫날 판매량이 5천장을 가뿐히 넘기려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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