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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외인구단' 5월 방영 "만화, 영화와 차별한된 경쟁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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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외인구단' 5월 방영 "만화, 영화와 차별한된 경쟁력은?"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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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009외인구단(연출 송창수, 극본 황미나, 제작 ㈜그린시티픽쳐스, ㈜윌비컴, 원작 이현세)'이 MBC 편성을 확정짓고 오는 5월 초 방송이 결정됐다.

'2009외인구단' 홍보대행사 맥(M.A.C) 관계자는 17일 "'2009 외인구단'의 5월 초 방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주말특별기획 드라마'로 편성여부는 최종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내여자'를 끝으로 주말특별기획 드라마를 폐지한 바 있어 이번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현세 작가의 인기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을 원작으로한 '2009외인구단'은 약 20여년 전에 최재성, 이보희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크게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2009외인구단'은 배우 윤태영, 김민정, 박성민이 각각 까치, 엄지, 마동탁으로 캐스팅, 2008년 6월 크랭크인 이후 현재 70% 정도 사전제작된 드라마로 제작진은 현재 CG등 후반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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