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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김신영 하차 '신혼재미도 못 보고 4개월만에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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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김신영 하차 '신혼재미도 못 보고 4개월만에 이혼?'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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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과 김신영이  ‘우리 결혼했어요’ 코너에서 하차한다.

16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제작진은 "신성록과 김신영이 5월 초 정형돈, 태연과 함께 하차한다"고 밝혔다.

신성록과 김신영은 지난 1월 설 특집에 정형돈과 태연, 전진과 이시영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일일 부부체험을 한 뒤 서로를 커플로 할 것인지를 두고 찬성의견을 내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가상부부로 지내왔다.

5월 초 ‘우리 결혼했어요’의 출연 커플들을 조정할 방침에 의해 정형돈과 태연에 이어 신성록과 김신영의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우리 결혼했어요’에 현재 출연 중인 커플들 중에는 전진과 이시영, 강인과 이윤지 커플만 남게 됐다.

두 커플에 이어 새로 투입될 커플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우결'단합대회에서  신성록이 운전벨트를 하지 않고 촬영한 후 뒤늦게 CG로 운전벨트를 처리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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