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요미우리 자인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승엽이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은 17일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0-3으로 뒤지고 있던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어 4회초 3-3 상황에서 역전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4회 현재 4-3으로 앞서고 있다. 이승엽은 한·일 통산 451홈런을 기록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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