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막장드라마’라는 혹평 속에 SBS '아내의 유혹'이 결국 애리(김서형 분)와 은재(장서희 분)의 메이크업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막바지에 이르렀다. 아내의 유혹 17일분은 메이크업대회 결선에 애리와 은재가 오르는 내용을 방송했다. 드라마 제작관계자는 “극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구은재의 복수는 사실상 끝났다. 이제 화해와 용서만 남은 상태다”고 전했다. 특히 종영을 2주 남기고 ‘화해와 용서’를 전달하기 위해 은재는 다시 복수의 상징인 점을 지우고 변신을 시도했다.(사진=S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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