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막장드라마’라는 혹평 속에 SBS '아내의 유혹'이 결국 애리(김서형 분)와 은재(장서희 분)의 메이크업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막바지에 이르렀다. 아내의 유혹 17일분은 메이크업대회 결선에 애리와 은재가 오르는 내용을 방송했다. 드라마 제작관계자는 “극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구은재의 복수는 사실상 끝났다. 이제 화해와 용서만 남은 상태다”고 전했다. 특히 종영을 2주 남기고 ‘화해와 용서’를 전달하기 위해 은재는 다시 복수의 상징인 점을 지우고 변신을 시도했다.(사진=S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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