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막장드라마’라는 혹평 속에 SBS '아내의 유혹'이 결국 애리(김서형 분)와 은재(장서희 분)의 메이크업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막바지에 이르렀다. 아내의 유혹 17일분은 메이크업대회 결선에 애리와 은재가 오르는 내용을 방송했다. 드라마 제작관계자는 “극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구은재의 복수는 사실상 끝났다. 이제 화해와 용서만 남은 상태다”고 전했다. 특히 종영을 2주 남기고 ‘화해와 용서’를 전달하기 위해 은재는 다시 복수의 상징인 점을 지우고 변신을 시도했다.(사진=S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쿠, 3kg 용량에 배기호스 필요 없는 초소형 건조기 출시...초슬림 실링팬도 첫 선 LS일렉트릭, 올해 데이터센터 수주 1조 돌파...빅테크 맞춤형 전력 솔루션 통했다 소비자 민원 다발 '톱30' 업체는?...쿠팡 1위, 통신 3사도 10위내 포진 [2025결산-자동차] '부품 없어 AS 지연' 민원 집중...전기차 충전 분쟁 속출 【분양현장 톺아보기】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초품아·직주근접 실적 반등 성공한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두 번째 연임?
주요기사 쿠쿠, 3kg 용량에 배기호스 필요 없는 초소형 건조기 출시...초슬림 실링팬도 첫 선 LS일렉트릭, 올해 데이터센터 수주 1조 돌파...빅테크 맞춤형 전력 솔루션 통했다 소비자 민원 다발 '톱30' 업체는?...쿠팡 1위, 통신 3사도 10위내 포진 [2025결산-자동차] '부품 없어 AS 지연' 민원 집중...전기차 충전 분쟁 속출 【분양현장 톺아보기】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초품아·직주근접 실적 반등 성공한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두 번째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