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막장드라마’라는 혹평 속에 SBS '아내의 유혹'이 결국 애리(김서형 분)와 은재(장서희 분)의 메이크업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막바지에 이르렀다. 아내의 유혹 17일분은 메이크업대회 결선에 애리와 은재가 오르는 내용을 방송했다. 드라마 제작관계자는 “극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구은재의 복수는 사실상 끝났다. 이제 화해와 용서만 남은 상태다”고 전했다. 특히 종영을 2주 남기고 ‘화해와 용서’를 전달하기 위해 은재는 다시 복수의 상징인 점을 지우고 변신을 시도했다.(사진=S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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