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과 수퍼액션에서는 휴 잭맨의 주요 작품을 엄선해 ‘휴 잭맨 특집방송’을 마련했다. 19일 오전 9시부터 ‘엑스맨’ 1, 2, 3편을 연속 방송하며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프레스티지’를 시작으로 ‘반 헬싱(오후 4시40분), ‘스워드 피시(오전 12시)’를 방송한다.
‘배트맨’시리즈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하고 배트맨 주인공 크리스천 베일이 함께 등장하는 ‘프레스티지’는 그 중 압권이다.<사진=프레스티지 홈피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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