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최수종이 12년 만에 ‘안중근 의사’역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하얼빈 의거 100돌을 맞아 기획된 <대한국인 안중근>의 주역을 맡아 6월 4~14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현대극장 대표인 김의경씨가 극본을 쓰고 현대극장 공동창립자이자 제이에스씨어터 대표인 표재순씨가 연출한다. 서울과 지방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일본 도쿄와 중국 하얼빈에서도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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