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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바이올리니스트로 '천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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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바이올리니스트로 '천재'가 되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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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영화에 출연하는 장나라가 천재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변신했다.

17일 오후 경기도 중앙대학교 안성 캠퍼스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 촬영현장 공개에서 극 중 바다 역을 맡은 장나라는 "이번 영화는 정말 사람들에게 따듯한 감정이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에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젊었을때는 결혼에 대한 생각은 있었지만 29살인 지금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며 자신의 감정을 자신있게 밝혔다.

아름다운 클래식음악이 흐르는 영화 '하늘과 바다'는 남들과 조금 다른 주인공 하늘(장나라)이와 아픔을 지닌 바다(쥬니), 진구(유아인)가 음악을 통해 잃어버린 믿음과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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