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친니친니 천후이린 재벌 연인과 16년 사랑 결실
상태바
친니친니 천후이린 재벌 연인과 16년 사랑 결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8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친니친니’, ‘연의 황후’ 등을 통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홍콩 스타 천후이린이 연하의 재벌 연인과 16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진혜림의 반려자로 낙점된 행운아는 한 살 연하의 남자친구 알렉스로 그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홍콩에 돌아와 부친이 하던 의류회사를 물려받은 능력있는 사업가다.

어릴 적부터 집안끼리의 인연으로 만나 16년 동안의 긴 시간을 함께 해 온 이들은 원래 진혜림의 36세 생일이 되는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촉박해 10월 결혼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