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화 ‘친니친니’, ‘연의 황후’ 등을 통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홍콩 스타 천후이린이 연하의 재벌 연인과 16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진혜림의 반려자로 낙점된 행운아는 한 살 연하의 남자친구 알렉스로 그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홍콩에 돌아와 부친이 하던 의류회사를 물려받은 능력있는 사업가다. 어릴 적부터 집안끼리의 인연으로 만나 16년 동안의 긴 시간을 함께 해 온 이들은 원래 진혜림의 36세 생일이 되는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촉박해 10월 결혼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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