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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김래원 소문 잊고 '인사동스캔들'에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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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김래원 소문 잊고 '인사동스캔들'에 휘말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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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은 배우 데뷔작 <인사동 스캔들>에서 미모를 아낌없이 이용하는 팜므파탈 공수정 역에 몰입하고있다.

최송현은 영화 '인사동 스캔들' 개봉을 앞두고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사랑에 빠진 것 같았다. 하루종일, 자면서까지 '공수정' 캐릭터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이는 미술계의 복잡한 이해 관계 속에 대한민국 최고의 복원 전문가 ‘이강준’이 뛰어들면서 벌어지게 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모와 반전을 그리게 될 영화다.<사진=영화 '인사동스캔들'홈피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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