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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무례발언 빅죠 해명 "실제로는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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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무례발언 빅죠 해명 "실제로는 친하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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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스캔들'에 출연중인 임지연이 무례한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인 빅죠가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이 14일 방송분에서 충격적인 다이어트 요법이라며 무례한 발언과 행동을 해 시청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당사자인 빅죠는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빅죠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빅죠는 "지연이가 차갑게 보이지만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좀 엉뚱한 구석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매우 귀여워요. 사이가 안 좋은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 멤버 모두가 가깝게 지낸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밝혔다.<사진=E채널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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