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천하무적 토요일'은 임창정 김창렬 이하늘 김준 등이 나서는 '천하무적 새마을 야구단'과 이휘재 왕석현의 '삼촌이 생겼어요' 코너로 구성됐다.
특히 '천하무적 새마을 야구단'은 남성들이 열광하는 스포츠인 야구를 소재로 멤버들이 최강 사회인 야구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휘재가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고 SBS가 4월말께 6년만에 부활하는 SBS ‘2009 좋은 친구들’ 신정환 등과 함께 공동 MC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휘재는 KBS 2개, MBC 2개, SBS 2개 등 방송 3사의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최다 진행 스타 MC로 부상했다. <사진=KBS 천하무적토요일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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