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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 긴장감고조~ '강신-황보수 처형소식 들은 강조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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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 긴장감고조~ '강신-황보수 처형소식 들은 강조는 과연?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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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의 인기가 연일 급상승하고 있다.

18일 방송한 KBS2 TV '천추태후'에서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강조(최재성 분)의 동생 강신(민지오 분)이 등장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어 19일에는 '천추태후'에 황보수(채시라 분)는 철광산에서 만난 강조(최재성 분)의 동생 강신과 함께 탈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끝까지 추적해 온 거란군의 손에 잡혀 거란 수도의 옥사에 갇히고 마는 곤욕을 격게된다.

이 때 거란의 수도에 도착한 강조는 황보수가 살아서 거란의 옥사에 갇혀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강조는 그녀를 구출할 방법을 찾던 중, 자신의 동생 강신과 황보수가 곧 처형될 것이란 소식을 접하고, 황급히 그들을 구하게 위해 거란 황궁으로 뛰어드는데 그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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