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다시는 이런 곳에 오지 말아야지..."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씨가 무죄 선고를 받고 20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면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준비해 온 두부를 먹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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