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늘은 여신처럼~!'배우 홍수아가 20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빅뱅의 멤버 대성(캐츠)과 승리(소나기)가 남우신인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시상식은 오후 10시부터 케이블 채널 Mnet과 KMTV에서 중계 방송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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