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늘은 여신처럼~!'배우 홍수아가 20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빅뱅의 멤버 대성(캐츠)과 승리(소나기)가 남우신인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시상식은 오후 10시부터 케이블 채널 Mnet과 KMTV에서 중계 방송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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