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늘었다는 구혜선 사진이 공개됐다.
KBS '꽃보다 남자‘로 대박을 친 구혜선과 탤런트 박소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
최근 구혜선은 인터뷰에서 “드라마 종영이후 7kg이 늘었다. 하도 먹어서. 지금은 2kg정도 감량했다. 원상복귀 시키려고 쉬고, 자고 한다”라고 털어놓은 적 있어 사진 속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큰터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렁한 옷을 입어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볼 살이 통통한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일 자신의 첫 소설 ‘탱고’를 발표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연출가에 이어 소설가로도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