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1일 IWC 신상품 전시를 시작했다. 국제 고급시계 박람회에 출품됐던 뉴 아쿠아타이머 컬렉션,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등으로 26일까지 전시한다. 맨 앞 쪽이 모델명 뚜르비용으로 가격이 무려1억원.(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신년사, "위기와 어려움 넘는 '반등의 해' 돼야" 중흥그룹,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 개최…시공 품질·안전 관리·공정 준수 종합평가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 AA등급 획득 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드리미,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 국내 이전…"개인정보 보호 적극 책임"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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