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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신용카드, 뮤지션 최초로 이름 딴 신용카드 출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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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신용카드, 뮤지션 최초로 이름 딴 신용카드 출시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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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이름을 딴 신용카드가 발매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서태지컴퍼니, KTF, 신한카드 등에 따르면 3사가 각사의 뜻을 모아 ‘서태지신용카드’를 발매했다.

'서태지 핸드폰'에 이어 이번에 출시된 '서태지 신용카드'는 문화적인 면에서의 혜택이 강조 됐으며 음반 재킷 이미지가 카드 디자인으로 차용됐다.

이 카드는 KTF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포털사이트 도시락에서 매월 40곡을 무료 다운 혜택과 서태지 컴퍼니가 운영하는 온라인 뮤직숍 etpshop에서 물건을 구매할 경우 할인혜택을 받는다.

한편 이 카드를 사용할 시에 일정부분이 기금으로 조성돼 서태지컴퍼니가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과 청각장애우돕기 행사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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