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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라즈베리필드, '인디계 신인'으로 변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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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라즈베리필드, '인디계 신인'으로 변신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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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5인조 그룹 티티마 출신의 소이가 오랜 만에 인디밴드 보컬로 변신,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22일 밤 12시35분에 방송되는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윈디시티, 세렝게티, 마이앤트메리, 조원선, 요조, 타루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출연한다.

인디밴드 라즈베리필드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이는 "'나의 이야기'를 노래해보고 싶어서 밴드를 결성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는 마이앤트메리와의 조인트 무대로 선보이며 예전 티티마 시절의 깜찍함과는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소년 소녀, 그 봄을 만나다'라는 부제로 방송되는 '음악여행 라라라'는 남자 뮤지션과 여자 뮤지션의 조인트 무대로 꾸며진다. (사진=MB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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