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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품절남, "내 남자 될 순 없지만 아까워" 설문조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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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품절남, "내 남자 될 순 없지만 아까워" 설문조사 1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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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유부남을 뜻하는 '품절남'에 네티즌들이 배우 김명민(37)을 꼽았다.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디시뉴스는 지난 14일 부터 '품절남' 중 '누가 가장 아깝냐'는 독특한 설문조사를 실시 중에 있따.

현재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김명민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보들로는 감우성, 권상우, 김명민, 김상경, 류진, 박신양, 박용우, 박해일, 션, 송일국, 연정훈, 유재석, 이선균, 이종혁, 이현우, 정태우, 지진희, 차승원, 차태현, 최철호, 추성훈, 황정민, 등 무려 22명이나 올라 있따.

현재까지 모두 35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 설문에서 절반에 가까운 50% 정도가 '강마에' 김명민을 선택했다.

이어 개그맨 유재석이 29.1%를 기록, 1위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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