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이인규 검사장)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소환조사에 앞서 22일 서면질의서를 먼저 발송했다고 밝혔다.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은 “조사 시간을 단축하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직접 조사에 앞서 서면질의서를 보냈다”며 “가급적 주말까지 답변을 받은 뒤 소환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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