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장진영의 항암치료 상태가 호전돼 가끔 외출도 할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장진영의 측근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건강이 좋아져 가까운 지인을 만나기 위해 외출도 하고 있고, 완쾌 된 상태는 아니지만 예전 보다 육체적-정신적으로 많이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 9월 위암선고를 받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5년 6만 명 채용' 약속 후 첫 하반기 GSAT 실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PEC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롯데 계열사 국가행사 지원 사령탑 역할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일 경제연대·AI 투자로 경제 성장 이뤄야" LH, 올해 말까지 남양주·과천 등에 공공분양주택 7000호 공급 현대건설, 국내 기업 최초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 체결 LG전자, '퓨처 2030 서밋' 개최…6G에서 우주까지 미래 기술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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