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소녀시대 '립싱크'음향 뾰룽났네
상태바
소녀시대 '립싱크'음향 뾰룽났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3 2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공연 도중 음향 사고가 발생해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모 종합병원에서 열린 '환우사랑 콘서트'에서 '힘내'라는 노래를 부를 때 멤버 제시카의 파트 중 노래가 반복해서 나오는, 소위 '판' 튀는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소녀시대가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로 공연을 진행한 것이 드러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로 공연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나선 것. 이들은 "꿋꿋하게 아닌 척 부르고 있다. 대단하다" "요즘은 잘 못해도 다 라이브 하는 줄 알았는데 립싱크가 아직 존재하고 있었다" "립싱크해서 저런 실수 했으면 죄송하다고 말해야지 어떻게 저리 당당한가"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